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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이런 낭패가~~
글쓴이 이지교육 원장 작성일 2019-04-02 09:50:56

아주 민감한 부분이라 답글 쓰기가 조십스럽습니다만, 2~3년전 부터 언론을 통해 많이 보도 되었던 내용입니다.


사실 한글교육은 초등학교 입학 후 공교육에서 책임져야 할 부분인데, 어느때부터 인가 사교육 영역으로 넘어와 가정에서 한글 수학 기초 준비를해서 입학시키는게 관행으로 자리 잡혀 가정의 사교육비 부담이 증가되고 있으며, 자녀교육에 대한 부모님들의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게 현실입니다.


유능한 교사들이 학교에서 기초부터 충분히 지도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이들마다 진도가 들쑥날쑥하여 지도가 쉽지 않다.'는 하소연을 많이 듣곤합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누구의 탓을 하기 전에, 제도가 자리 잡힐 때까지는 아이의 학교생활을 위해 기본

지도가 필요하다 하겠습니다.


이지교육의 뚝딱 3개월에 한글 떼기는 자모음 음가를 먼저 익힌 다음 자모음 음가 조합방식으로 한글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하였으므로 초등 1학년 수준의 체력과 인지능력을 가춘 어린이라면 2~3개

월 학습으로 한글의 읽기 쓰기가 가능하게 됩니다.


전화로 말씀드렸듯이 홈페이지와 카페 교육자료실을 참조하여 '꼭 그대로' 지도하시면 4월말이면

급한 불은 끌 수 있을 것입니다.

지도 중 의문사항은 전화주시고, 저희 회사는 서울 양천구 목동인데 먼 거리가 아니라면 아이 데리고

방문하시면 테스트와 상담 등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문자와 이메일로 보내 드린 동영상 자료를 참조하여 수학도 차근차근 지도해 뵈기 바랍니다.

수고하십시오.
이지교육  원장  박  현 준

===================== 원글 내용 ====================

너무 황당해서 이 글을 남깁니다.


교육은 학교에서 책임지니까 사교육비 들여 지도하지 않아도 된다.’는 교육부 발표만 믿고, 한글 수학을 전혀 지도하지 않은 엄마입니다.

 

초등 신입생 한글교육이라고 검색해 보았더니 어느 블로그에 소개된 교육부 발표자료에는

-초등 신입생 한글교육 종전 27시간에서 68시간으로 확대

-아이가 한글을 몰라 불안해하지 않도록 읽기 쓰기 수업 외 활동은 2학기에 한다.

-수학교과서는 그림과 기호 중심으로 되어있으며, 문제는 선생님이 읽어 준다.

-1학년 1학기 수학교과서에는 긴 이야기를 읽고 푸는 문제가 없다.

모든 아이는 우리 모두의 아이~~말은 좋아요.

 

그렇죠?

대한민국의 모든 아이는 우리 모두의 아이라는 말을 저는 믿고 있습니다.

그러나 초등학교 1학년 교실의 현실은 교육부 발표와는 상당히 거리가 있더군요.

 

아이 담임 선생님 면담 때, 선생님 하시는 말씀이 ‘00 어머니, 00이가 한글을 몰라 따라가기가 쉽지 않으니 집에서 좀 시켜 보내시죠.’하는데 너무 부끄럽고, 아이에게 미안하고, 바보 같은 저의 소신이 너무 한심스러웠습니다.

 

취학 전에 못 가르칠 것도 없고, 아이가 능력이 안되는 것도 아니었는데~~ 이런 낭패가 어디 있습니까?

이지교육 선생님과 전화 상담 후 자신을 갖고, 이제라도 차근 시작하려구요.

앞뒤가 맞지 않는 교육정책, 누굴 탓하겠어요~~

결국 초등 취힉준비 한글 수학 교육은 엄마 몫이더군요~~

4월 한 달 아이 한글공부 시켜 보고 다시 글 올리겠습니다.

ㅇ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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