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게시판

> 커뮤니티 > 후기게시판
제목 6세한글 엄마표한글떼기 이지교육 뚝딱 3개월에 한글떼기로!
글쓴이 관리자 작성일 2019-03-15 09:14:06

수고 많으시네요?

봄에 피는 꽃도 있고, 여름, 가을에 피는 꽃도 있지요.


지금 싫어한다고 해서 앞으로도 그렇지는 않을겁니다.

아이가 너무 힘들어하면, 책이 아니라 나무젓가락으로 자모음을 놀이식으로 충분히 익힌 다음 지도하시기 바랍니다.


공부 시작 전후 팔씨름을 자주하여 주시면, 아이의 기분전환에 도움이 되며 스스로 '공부하겠다'고

하는 날이 곧 오겠죠.

아이가 힘 들어 할 때 잠시 기다려 주는 엄마의 배려~~아이게 큰 힘이 될 것입니다.

수고하세요.


이지교육  원장  박  현준

===================== 원글 내용 ====================

오늘까지 1-1권을 마무리 했어요.

진도가 참 많이 늦어요.

그레도 재촉한다고 빨리 되는게 아니라서

천천히 하고 있는데

답답한 엄마 마음을 막둥이가 알려나 모르겠습니다.



이지교육은 동영상을 보면서 공부 할 수 있는

한글떼기 책이에요.

단조로운 내용일 수 있겠지만

한글을 처음 접하는 아이들은

ㄱㄴㄷ도 엄청 어려워해요.

엄마가 아닌 다른 선생님과 함께

공부한다고 생각을 하기에

더 집중할 수 있어요.



예쁘다 쁘

쌍비읍 이렇게 자음 하나 하나를 가르쳐주는게 아닌

예쁘다 쁘 이렇게 수업을 진행해요.

그래야 나중에 모음과 합하면 더 이해하기 쉽다고 합니다.

교정용 깍지를 끼고 연필을 잡는데

아직 부자연스러워요.

손에 힘도 잘 안들어가구요.

그래도 꾸준히 하면 조금씩 나아지겠죠?^^


쓰다 할때 쓰

자음을 써주고

색연필로 동그라미를 하면서

큰소리로 읽어줘요.

무조건 반복 반복이 제일 중요합니다.

지금 자음쓰는데 모음 다 안 까먹었는지 모르겠어요 ㅠㅠ




어떤 순서로 글자를 써야하는 고민중~~~

울 귀여미 막둥이

쓰는게 생각처럼 쉽지 않지?


울 막둥이 한글공부 열심히 하고 있어서 넘 예뻐요^^

쌍자음을 가장 어려워하더라구요.

쉬운것만 할 수 없는 이세상 ㅜㅜ

이렇게 세상의 쓴맛을 알아가는거겠지요.



너무 쓰기 싫어하는 날은

억지로 시키지 않아요.

아이가 울면서 하기 싫어하는날

당연히 있을 수 있잖아요.

자기가 좋아하는 장난감 동영상은

너무 재미있지만

글자쓰는건 참 어려워하는지라

기분이 아주 좋을때 위주로 공부하고 있어요.


드디어 첫번째 책이 끝이 보여요.

마지막으로 배운것을 복습하는 시간이에요.

ㅏㅑㅓㅕㅗ

야규할때 야는 생각이 잘 난다고 하네요.

이거라도 기억하는게 어디에요.





자음 다시 복습하기

에효~

드디어 여기까지 했다!!

색칠하기에서 눈이 똥글똥글

제일 행복해했었다는건 안 비밀입니당~ㅋㅋ

이렇게 색칠하고 노는게 더 많았음 좋겠어요^^


막둥아~

드디어 1권 1이 끝났어.

책걸이라도 해야하나?ㅋ

내일은 쭈니가 원하는거 맛있는걸루 하나 더 사줄께~~

울 막둥이 여기까지 하느라 수고했어~

앞으로도 더 잘해보자~~

화이팅~~!!!




이전글 [7세한글]뚝딱3개월에 한글떼기/ 1-3권 시작했어요 - 05주
다음글 6세한글 엄마표한글떼기 이지교육 뚝딱 3개월에 한글떼기로!

작성자 비밀번호
내용
0 / 100 (한글 50자 / 영문 100자)상업성 글이나 욕설등은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